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[신청곡] 백미현 하늘만 보면 부활 생각이나 신청합니다.
49사용자 정보 없음(@hjlim79)2024-02-22 14:49:40
신청곡 백미현 하늘만 보면 부활 생각이나 |
사연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무례한 사람에게 주눅들 필요 없어. 널 만만히 보는 사람의 눈치 볼 필요도 없어. 불쾌한 말에 웃어주지 말고 무례한 말에 정색해도 괜찮아. 네 마음이 불편하면 그런 거지. 오히려 충분히 거리 두는 게 좋아. 네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. 네가 너다워질 때까지. - 고은지의 《오늘도 잘 살았네》 중에서 - *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. 그런 사람에게는 나의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. 마치 맹수를 만난 경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. 맹수의 임계거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큰 해를 입게 됩니다. 상대가 내게 위험한 언행을 보이면 그 임계거리를 얼른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. 그래야 서로 편안합니다. |
댓글 2
(0 / 1000자)
-
39
좋은글이네 혜지나 잘보았어 ~
청곡도 잘 들을께-
사용자 정보 없음(@hjlim79)2024-02-22 14:59:24
🌷헤르츠 헤르츠언니 같이 들어요 ^^
-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