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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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사람다운사람(@g1640344426)2024-03-27 19:24:26
신청곡 [외부] 지아 - 물끄러미 / 다비치 - 미워도 사랑하니까 |
사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속담은.. '큰 일도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'는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. 단지, 음악을 들려주는 입장보다는.. 음악을 매개체로 여러 사람들과 교류 하고, 그분들로 부터 정보를 얻고, 위로를 받으며 지낼 수 있는 점들이.. 음악 방송의 장점인 듯 합니다. 이 곳에서의 첫 걸음이,, 삶에 여유를 불어 넣어주고,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씨앗이 되길 바래봅니다. 첫 방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, 조금전부터 방송 잘 듣고 있다는 티도 내봅니다. ^^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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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방송인데 떨지 않고 잘 하시네요~ ^^
방송을 통해서 뭔가를 얻어갈 수 있고,
그것이 여니님의 삶을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~~
차분히 방송하시는 모습을 보면서..
미소가 지어지네요~~
끝까지 화이팅 하시고,,
저녁 식사도 맛있게 하세요~ ^^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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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해요 행복한 시간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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